우리나라 술에서 브랜디 그것도 사과로 만든 브랜디
그렇게 맛있다고 유며해서 가져와 봤다
가격은 3만원 250미리
도수는 40도
엄청난 기대를 가지고 한잔
음 사과 브랜디라고 사과향이 날거란 생각은 노노
브랜디 특유의 오크향과 함께 알콜의 묵직함이 탁 차고 온다 생각보다 부드러움에 스트레이트로 몇 잔하니 없다
나의 점수는 3/5점
브랜디라는 주종 대비 가격은 나쁘지 않음 허나 익숙하지 않아 그럴까 아직 맛있고 없고를 논할 수가 없네 걍 어느 양주 마시는 느낌 재구매의 메리트 못느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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